미스터리
단서를 살피고 선택을 내리며 사건의 흐름과 결론에 다가가는 미스터리·추리형 인터랙티브 스토리입니다.
1887년 겨울, 안에서 잠긴 서재와 지켜지지 않은 열한 시 반의 약속.
막차를 놓친 밤, 산사의 오래된 불상 안에서 시작된 시선이 당신의 선택을 따라온다.
18년 전 아버지가 타고 있던 조난선과 연결된다. 미래의 구조 정보를 거래하지 않고 모두를 살릴 수 있을까.
왕의 죽음을 목격한 하급 궁녀 연화가 같은 밤으로 되돌아와, 말할 수도 침묵할 수도 없는 궁중 독살의 문턱을 다시 밟는다.